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EC 전동차 (문단 편집) === 실내 인테리어 === || [[파일:EEC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우등형 전기동차 실내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우등형 전기동차 운전석.jpg|width=100%]] || || '''현역 시절 EEC 전동차 특실''' || '''EEC 전동차 일반실''' || '''EEC 전동차 운전석''' || 일반실은 모두 전환식[* [[통근열차(한국의 열차등급)|통근열차]] [[CDC 디젤동차]]에 있는 좌석. 등받이만 전환해서 방향을 바꿔서 앉는다.]이지만 특실은 당시 [[새마을호]] 특실의 의자를 그대로 가져왔다. 시트 색상은 빨간색이었으며 리클라이닝까지 가능했다. 그래서 특실에 한해서는 당시 무궁화호 치고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호화스러운 사양이었다. 하지만 일반실은 그냥 [[통일호]] 의자 그대로 썼다. 그리고 같은 제작사인 대우중공업에서 한달 먼저 제작한 [[서울 지하철 2호선]] [[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|전동차]]의 영향을 받아서 철도차량에서는 국내에서 두번째로 평천장 구조가 도입됐으며, 장거리 여객용 차량으로는 처음이었다. 하지만 EEC 이후에 제작되는 [[무궁화호]]급 차량은 다시 둥근 천장으로 회귀했다가, 13년이 흐른 1993년에 와서야 다시 평천장 구조가 도입됐다. [[일본국유철도]]의 기술지원을 받아 국내에서는 매우 드문 형태인 원유닛형 집중식 냉방기[* 그 당시 [[103계 전동차|103계]] 냉방차나 [[201계 전동차|201계]]에 쓰이던 것과 거의 같은 형태.]를 사용했기 때문에 통근형 전동차 같은 에어컨 덕트 구조도 특징. 그리고 화장실은 특이하게도 T차(무동력 객차)에 집중되어 있었는데, 당시 기술로는 복잡한 전동기와 화장실을 같이 설치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고, 기술상의 한계로 [[비산식]] 화장실을 쓸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. 그래서 시스템 비중이 적은 T차에다, 그것도 특실과 식당이 있는 칸에다가 화장실을 집중 설치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